산업안전보건공단 지역 본부장·연구원 실장 출신 대표가 직접 컨설팅합니다.

안전은 제도보다 사람입니다.
35년간 현장과 정책을 넘나들며 깨달은 한 가지 진실입니다.
안녕하십니까. 동행세이프티 대표 유현동입니다.

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장, 연구원 실장을 거쳐,
대학 강단에서 산업안전을 가르쳐왔습니다.

그 오랜 시간 동안
‘현장의 언어’와 ‘제도의 논리’ 사이의
간극을 줄이는 것이 저의 과제였습니다.

동행세이프티는 이 간극을 줄이는 회사입니다.

실무자와 경영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,
단순한 교육이 아닌 행동을 바꾸는 안전교육,
문서로 끝나지 않고 현장을 바꾸는 기술지도.

그 모든 것을 함께 설계하고,
함께 점검하고,
함께 책임지겠습니다.

작업의 표준을 만드는 파트너,
동행세이프티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